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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열심히 일만 하면 될까요?

    더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레버리지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레버리지 설명

     

    1. 최소노력의 법칙

    레버리지는 과학에 기반을 둔 사고법입니다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것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더 많은 시간을 얻는 것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는 자본주의 속 숨겨진 공식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최소노력의 법칙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남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얘기에 놀라실 것입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삶은 오롯이 당신의 권리입니다

    삶은 버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레버리지를 경험합니다

    한쪽은 레버리지하고 다른 한쪽은 레버리지 당합니다

    당신은 레버리지를 사용해 다른 사람들이 돈과 시간을 얻을 수도 있고 반대로 누군가의 계획 속에서

    레버리지 당하며 포기한 시간을 대신해 시간당 급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만일 당신이 타인의 계획 속에서 움직인다면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레버리지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먹이 사슬 밑바닥에서 가장 적은 돈을 벌며 가장 많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자유와 통제력을 가장 적게 누리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과 일과 돈이 정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백만장자, 억만장자, 기업가들은 그것이 반비례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회는 우리에게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더 긴 시간 동안 일하고 초과근무를 해야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레버리지를 구축한 사람들이 가장 많은 돈을 법니다

     

    2. 노력을 위임해야 하는 이유

    경제학자 파레토는 국민의 약 20%가 부의 80%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부의 불평등한 분배를 나타내는 80/20 법칙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를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삶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이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상대적 분배의 가이드라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파레토의 법칙에 의하면 소득 창출 가치의 80%는 하는 일의 20%에서 나옵니다

    반대로 하면 소득 창출 가치의 20%가 한일의 80%에서 나온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일하는 총시간의 20% 동안 소득 창출 가치의 네 배를 벌 수 있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일하는 시간의 80%를 줄여도 20%만 손해 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 법칙은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적용됩니다

    20%의 시간을 사용하여 최대의 결과를 얻도록 시간을 현명하게 투자하세요

    냉철한 마음가짐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낮은 가치의 일을 버리고 최대 효율을 내는 레버리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돈은 돈을 끌어들입니다

    복리의 법칙은 8대 불가사의라고 불립니다

    시간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 개념은 우리에게 중요한 통찰력을 줍니다

    이 법칙을 이해하고 따르고 지킨다면 엄청난 가속도의 레버리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복리의 법칙은 당신이 어떤 일을 더 오래 할수록, 즉 끝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최대의 이익과

    가속도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리의 법칙으로 최대의 레버리지를 얻으려면 가능한 한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변덕스럽고 새로운 것을 좇고 비현실적으로 빨리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복리의 법칙과

    반대되는 사고방식입니다

    처음에 가장 많은 일을 하면서 가장 적은 성과를 얻는 일은 거부하고, 가장 적게 일하고 가장

    큰 성과를 얻는 일만 찾아다니는 것은 어리석은 태도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복리효과가 빨리 나타날 것 같은 일을 따라갑니다

    그들은 어떤 일을 뿌리내리기도 전에 포기합니다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고 포기하고 또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렇게 되면 복리효과로 불어나는 것은 고통과 불행, 낮은 자존감뿐입니다

    그들은 일이 잘못되면 남을 탓하고 좌절할 뿐입니다

    이것은 레버리지가 아닙니다

    시작했다가 중단한 일을 충분히 더 지속했더라면 최선은 아니더라도 좋은 결과를 냈을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장기적으로 한일은, 단기적으로 잘하다 포기한 일보다 좋은 성과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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