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라탕과 꿔바로우 세트를 시켜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배달을 시켜먹었는데요. 그간 외식을 안하다가 오랜만에 속세의 맛을 느끼니 사람 사는 것 같네요 요즘 외식물가가 많이 올라서 자제하시는분이 많은데 가끔은 리프레쉬겸 달려보세요~